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25~'26년산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 개최.jpg](/files/board/55fe5fc1-568a-417a-9ec6-34188df08f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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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25~'26년산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 개최 - 성과 점검 및 생산자 중심 자율 수급관리 강화 방향 논의 - |
❑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회장 강동만)는 7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5~'26년산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 추진한 품목별 수급안정사업의 성과와 추진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급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 이날 평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친환경농업정책과, 식품산업과를 비롯해 월동무·당근·양배추·브로콜리·마늘·양파 품목별 연합회장, 주산지 지역농협 조합장 등 11개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목별 유통처리 결과와 수급안정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 연합회는 '25~'26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과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생산자 단체, 농협 및 채소조공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품목별 여건에 맞는 수급안정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
- 연합회 자체 사업인 제주농산물수급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2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통합마케팅 및 출하조절을 추진하였으며, 품목별 생산자단체 자조금 사업(총 68억 4,800만원)과 연계하여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조절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원 대상 품목은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이며, ▲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및 판로 확대 ▲ 출하 집중 완화를 위한 조기출하·저장 지원 ▲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시장격리 및 소비촉진 등 품목별 특성에 맞는 수급안정 사업을 추진했다.
❑ 평가 결과, 향후 월동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생산 단계부터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재배면적 조절 기능 강화, 통합마케팅 활성화,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시장 대응체계 구축 등 수급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참석자들은 '26~'27년산 월동채소의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 역량 강화와 품목별 책임관리 체계 구축, 적정 재배면적 관리, 소비지 중심 판로 다변화, 생산자단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 확대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 강동만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은 “수급조절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협, 품목연합회 등 생산자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책임 있는 사업 이행이 중요하다”며 “생산자단체 간 협력과 농가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제주 월동채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