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제주농산물 수급안정 사업추진 농가 설명회 개최.png](/files/board/bfd1abd6-c5c3-4466-9129-f8ca582c6c8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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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산물 수급안정 사업추진 농가 설명회 개최 -성산지역 월동무 생산자단체 회원 대상으로 자율적 수급관리 체계 설명- |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회장 강동만)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센터장 고광덕)는 7월 26일 오늘 성산지역 월동무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급안정 사업추진과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월동무가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성산지역의 월동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안정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는 지금까지의 수급안정이 출하단계에서만 이루어졌다면, 이제부터는 제주의 주요 농산물인 감귤, 당근,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양파의 품목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수급정책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 재배, 생산, 유통, 가격안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생산자 중심으로 자율적 수급관리를 하게 된다.
❍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세척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비상품 유통근절을 위하여 집중적인 항만단속을 진행 할 계획이며, 이를 위반한 자는 행정·재정적 지원 중단 등의 강력한 조치 등을 이행할 계획에 있고
❍ 농산물 물류비 지원에서도 올해 자조금 미가입 농가는 가입농가의 50% 단가를 지원하나, 2025년부터는 농업보조 지원사업에서 자조금 납부농가만 지원하고 제주도 농업보조 지원사업에서 자조금 미가입 농가의 무임승차를 원천배제하는 방을 검토하고 있다.
❍ 이외에도 농산자조금법 제정으로 지역자조금 도입에 따른 시범 사업 검토, 제주산 월동무 정부비축 수매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하여도 정부에 농산물 수급정책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강동만 회장은 성공적인 수급안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품목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품목 생산자의 자발적인 재배의향 신고 및 출하조절을 통해 제주농산물이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