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안덕면 마늘농가 수확 일손 돕기 나서
❑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센터장 고광덕)는 5월 1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위한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제주농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