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26년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

작성자: 총무기획부 작성일: 2026-06-11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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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26년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

-지원단가 인상·신청요건 완화... 미참여 농가 제주형 가격안정관리 등 최대 30% 차등지원 -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회장 강동만)는 밭작물 재배면적 조절을 통한 농산물 수급 안정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주간 '2026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월동채소류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과 가격 변동성 확대,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 등으로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도는 관련 기관과 함께 2차에 걸친 TF팀 회의를 통해 휴경 및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고, 농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 제도를 일부 개편하였다.

 

❑ 개편의 주요 내용은 지원단가 상향, 신청 요건 완화, 재배가능(지정) 작물 확대, 미참여 농가에 대한 패널티 도입이다.

 

❑ 먼저,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단가는 1년차 ㎡당 420원에서 440원으로, 2년차는 450원에서 46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참여 유인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필지 신청 요건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최근 2년간 월동무,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중 해당 품목 재배 이력이 모두 확인되어야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최근 2년 내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재배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였다.

 

❑ 이와 함께, 재배가능(지정) 작물에 트리티케일과 검정콩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에 따라 농가의 작물 선택 폭이 확대되고, 타 작물 전환 유도 효과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사업 참여율 제고를 위해 미참여 농가에 대한 패널티도 새롭게 도입된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와 품목별 연합회 자조금 사업 지원 시 각각 3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이 적용될 예정이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재배면적을 조절하고, 지원 확대와 미참여 패널티를 병행해 참여율을 높이며, 농산물 가격 안정과 소득 변동성 완화, 토양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강동만 회장은본 사업은 농업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제주농산물의 가격을 안정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지원은 확대하고 참여 유인은 강화한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2026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은 지역 농협* 방문 또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064-749-2016)를 통한 전화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농협: 성산농협(본점), 구좌농협(본점), 애월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한림농협(농업인지원센터), 제주고산농협(농가소득지원센터), 대정농협(자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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