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드론 활용 감귤 출하 현장관리 강화.png](/files/board/bc63ea03-0f0b-4159-9fc3-c1a3be90dcb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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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드론 활용 감귤 출하 현장관리 강화 - 올해 270필지 확인...콘테나 11건·수확 정황 3건 행정시에 전달 출하 전 현장 확인으로 사전검사 이행 여부 점검... 상품외 감귤 유통 사전 차단 |
❑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센터)는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드론을 활용한 감귤원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센터는 9월 22일 현재 도내 감귤 재배·출하 현장 270필지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그과정에서 콘테나가 확인된 현장 11건과 수확 정황이 확인된 현장 3건 등 이상상황을 확인했다.
❍ 센터는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을 해당 행정시에 전달하고, 사전검사 미실시 여부를 확인한 후 출하 전 안내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는 등 행정시와 연계한 현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특히 드론을 활용한 현장 확인은 넓은 감귤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수확 및 출하 정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된 의심사례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시의 감귤 출하 전 사전검사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현재까지 올해 드론을 통해 확인된 현장과 관련해 품질기준 미달에 따른 수확 중지나 폐기 등의 조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드론을 통해 확인한 사항을 행정시에 전달하고, 행정시의 현장 확인 및 사전검사 이행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품질규격 준수와 적정 숙기 출하를 유도하고, 상품외 감귤이 유통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드론을 활용한 현장관리 과정에서 상품기준에 미달하는 감귤의 조기수확·출하정황이 확인됐으며, 관계기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수확 중지와 폐기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 사례도 있었다.
❑ 센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해 넓은 감귤 재배지역의 출하 정황을 확인하고 의심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적정 숙기 출하와 품질 규격 준수를 유도하고 감귤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